전자피부를 아시나요, 이제는 전자피부 시대
과학은 날로 발전해 가고 있고 그 속에 대한민국이 중심에 있는 것을 체감하는 뉴스가 있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뉴스는 전자피부로 우리 몸의 이상증세, 즉 질병치료나 건강진단을 할 수 있는 것으로 획기적이 발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뉴스에 해당되는 전자피부는 피부에 부착되어 우리 몸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지만 향후 전자피부가 몸속으로 들어가 체온측정. 근육의 떨림 등 여러 가지 건강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과학의 발달로 장수하는 시대가 멀리 않아 보입니다.
전자피부는 (E-Skin)는 국내 연구진의 기술로 개발된 것으로 기존의 딱딱한 전자소자를 유연하게 만들어 사람의 피부에 붙일 수도 있어, 내 몸상태(피부온도, 뇌파, 근육의 움직임 등)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고무처럼 늘려도 근거리 무선통신 을 할 수 있는 전자피부를 개발했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이 전자 피부는 신축성을 가진 고무 재질의 기판에 세라믹 나노입자를 섞어 만들었으며, 어떤 형태에서도 90m 이상 장거리 무선통신이 가능하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 전자피부의 기술로 인해 의료 및 건강관리 등에 필요한 웨어러블 기기의 새로운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런 기술이 발전해 간다면 몸의 컨디션의 이상으로 몸이 좋지않을 때 원격으로 처방을 받아 치료를 받고 건강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 전자피부는 차세대 통신 기술인 6G 이동통신 기능을 탑재한 신축성 무선 웨어러블 기기 개발에도 착수했다고 합니다.
내 몸상태를 컴퓨터에 의해 관리가 되고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의 자료가 되어 원인부터 치료까지 정말 획기적인 시대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 된 전자피부는 국제학술지 '네이처’에도 실렸습니다
이번 연국 결과는 토대로 특허등록이 마무리되는 대래 기술이전과 함께 상용화 작업을 거칠 예정이라고 하는데 빠른 시일 안에 우리의 생활에 적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일상을 위해 오늘도 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