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교통카드 기후동행카드와 비교 사용하세요

K패스 교통카드-교통비 환급

교통비를 환급발을 수 있는 알뜰교통카드로 2024년 5월에 알뜰교통카드가 K패스로 대체된다고 합니다.

교통비 환급카드 알뜰교통카드 대체 K패스교통카드와 기후동행카드를 비교해서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비교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픽사베이

 

K패스 교통카드

 

K-패스 교통카드는 2024년 5월부터 시행되는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입니다. 월 21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교통비의 일정 비율을 적립하고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적립 비율은 일반인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입니다. 월 최대 60회까지 적립이 가능하며, 연간 최대 57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K-패스 교통카드는 기존의 알뜰교통카드를 대체하는 제도이며, 알뜰교통카드 사용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K-패스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 개요 : 대중교통 할인 및 환급제도

• 시행 : 2024년 5월부터

• 할인 : 교통비 20~53%할인 연간 최대 21만6천원까지 환급

             월 최소 21회 이상 대중교통이용해야 하고 월 최대 60회까지 지원한도

• 가입 : K패스 공식 누리집 또는 K패스 어플접속

• 사용 : 전국 대부분의 도시 대중교통이용

※ 인구 10만명이하 일부 지차제들이 사업을 불참하여 특정지역에서는 교통비 환급이 되지 않습니다.

 

출처: 알뜰교통카드

 

기후동행카드

2024년 1월부터 시행한 기후동행카드는 요금 1회 충전하면 30일간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나 서울시로 사용이 제한됩니다.

신분당선은 이용범위에서 포함되지 않으며, 수인분당선도 복정역까지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결론(기후동행카드 VS K패스)

•  기후동행카드 월52회 이상 이용하는 분들에게 추천

•  K패스 교통카드

 - 전국 월51회이하 대중교통이용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