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라이즈1 [아이돌 리메이크 붐] 뉴트로 리메이크 열풍 감성공유 옛 감성-레트로 1992년 지금으로 부터 30여년전 가히 혁명이라 할 정도로 충격적인 문화적 이슈의 주인공 서태지가 브라운관에 나타났습니다. 혜성처럼 3인조(서태지, 양현석, 이주노) 음악그룹으로 세상에 나왔을 때 넋을 놓고 얼마나 잘하나 하고 보는 것이 아닌 아~~ 새롭다. 신선하다 다양한 문화적 충격속에 인기는 그 시절 최고였고 여학생들은 길거리에서 쓰러지고 병원에 엎여가는 모습도 9시 뉴스에 방영되기도 했습니다. 지금의 K컬쳐, K뮤직, K열풍의 한 중심에 서있는 엔터테인먼트 YG(양군기획, 양현석 )가 있습니다. "난 알아요 이 밤이 흐르고 흐르면 누군가가 나를 떠나버려야 한다는 그 사실을 그 이유를 이제는 나도 알 수가 알 수가 있어요~~~ 중략 오~ 그대여 가지 마세요 나를 정말 떠나 가나요... 2024. 1.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