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거래의기술'완벽 해설-성공을 위한 11가지 협상전략

 

트럼프의 『거래의 기술』은 단순한 비즈니스 책이 아니야. 이건 마치 인생을 협상하듯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전략서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다.

트럼프 그는 항상 말해. "크게 생각하라!"고. 작은 목표를 세우면 작은 결과밖에 얻지 못한다고. 남들보다 앞서고 싶다면, 처음부터 큰 판을 짜라고  책에서는 애기한다.

 

우리는 종종 최상의 결과만 바라보지만, 트럼프는 반대로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라고 말한다.

 

 

 

트럼프 거래의 기술 바로가기

만약 일이 틀어지더라도 타격을 최소화하는 게 진짜 능력이라는 거지.
사업이든, 직장이든, 인간관계든 마찬가지 말한다.

항상 대비책을 마련해 두면 무너지지 않는 다는것이다.

 

또 하나, 시장을 읽는 눈이 필요해. 사람들이 뭘 원하는지 제대로 파악해야 해. 예를 들어, 어떤 가게를 열든, 블로그를 운영하든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걸 먼저 캐치해야 한다는 것이라는 것이다.

 

트럼프는 정보를 최대한 모으고, 상대방이 원하는 걸 정확히 간파한 뒤 거래를 주도해 라고한다.

트럼프는 감이 아니라 언제나 철저한 분석을 하고 그에 따른 대응을 하면서 거래를 주도하라고 한다.

이미지출처 : 픽사베이

협상에서도 마찬가지야.

자신의 지렛대를 찾아야 해. 라고 한다.

거래는 단순한 사고파는 행위가 아니라 누가 더 많은 지렛대를 가지고 있느냐의 싸움이다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누군가와 가격 협상을 할 때, 내가 별로 급하지 않다는 걸 알리면 상대방은 더 조급해지겠지? 트럼프는 상대가 나를 필요로 하도록 만들고, 나는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협상의 주도권이 내게 넘어오는 거라고한다.

 

 

 

트럼프의 거래의 기술 11가지 병법서 보러가기

마치  트럼프 책을 읽노라면 중국 고대의 병법서"손자병법"의 36계처럼 승전계, 적전계, 공전계, 혼전계, 병전계, 패전계와 같은 병법서를 읽는듯하다.

  

그리고 브랜드도 중요하다라고 강조한다.

트럼프는 늘 "알려지지 않은 존재는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말해. 그래서 그는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고한다.

말이 많든, 논란이 되든, 중요한 건 사람들이 너를 기억하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도 어떤 분야에서든 자신만의 브랜딩을 해야 해. 

 

남들과 똑같이 하면 절대 눈에 띄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비용은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작은 돈부터 신경을쓴다.

쓸데없는 비용을 줄이고,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한의 효과를 내는 법을 익혀야 한다는 것이다.

 

트럼프도 처음부터 돈이 많았던 건 아니다. 하지만 돈을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알았기 때문에 점점 더 큰 부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게 한 가지 더 있다.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결국 너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트럼프는 혼자서 모든 걸 하려고 하지 않았다.

똑똑한 사람을 찾아서 함께 일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했다.

우리도 마찬가지야. 주변을 돌아봐. 네가 지금 함께하는 사람들이 너를 성장시키는 사람들인지, 아니면 발목을 잡는 사람들인지.

 

마지막으로, 포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원칙이야.

트럼프도 수많은 실패를 겪었다.

하지만 그는 언제나 다음 기회를 노렸다.

한 번 실패했다고 끝나는 게 아니고, 계속 움직이고, 새로운 기회를 찾고, 다시 도전하는 것이 거래의 본질이다라고 말이다.

 

인생도 똑같다. 지고 싶지 않다면 계속해서 거래를 걸어야 한다고...

 

결국, 트럼프가 말하는 거래의 기술은 지렛대의 원리와 같다.

무거운 바위를 손으로 드는 건 불가능하지만, 지렛대를 잘 활용하면 작은 힘으로도 거대한 돌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상대가 원하는 것, 내가 가진 것, 그리고 주도권을 쥘 수 있는 포인트를 찾는 게 거래의 핵심이다라고 말한다.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에서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하면서 출간된지 10년이 다 지나도 병법서 처럼 2025년에도 무역전쟁에서 트럼프는 말 몇마디로 엄청 자국의 이익을 취고 있다.

 

 

이제 우리도 트럼프의 11가지 병법서와 같이 협상을 즐기고 지렛대를 찾아 세상을 트럼프 스킬 방식대로 움직이는 법을 배우면, 원하는 걸 훨씬 쉽게 얻을 수 있을것이다.

 

지금은 트럼프의 시계가 흘러가고 있다.

2025. 02. 05. 

 

트럼프의 거래의 기술 11가지 병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