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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31

1일 1똥을 위하여 유산균과 낙산균 1일 1똥 오로지 하루에 한 번의 일을 보기위해 평범한 일상을 찾기위해 부단히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다소 더럽게 느껴지는 표현이지만 일상생활과 원활한 사회 활동을 위해 1일 1똥을 위해 오늘은 유산균과 낙산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산균 VS 낙산균 구분 유산균 낙산균 비고 개념 유산을 생성하는 세균 낙산을 생성하는세균 유산 VS 낙산 작용범위 소장 대장 산 생성 젖산 뷰티르산, 젖산 위산 및 항생제 내성 약함 강함 대표적인 종류 라크토바실러스, 비토도박테리움 바실러스, 클로스트리디움 위의 표에서 보듯이 장이 안 좋은 사람에게 1일 1똥을 위해 어느것에 더 마음이 가나요? 둘다 우리에게 필요한 유산균입니다. 낙산균(Latovacillus acidophilus)도 유산균의 한 종류로 알려져 있습니.. 2024. 3. 11.
[화장실은 하루에 한번] 장누수증후군 과민성대장증후군 그 해답을 찾다 단쇄지방산이 열쇠 속 불편러님들 이제 일상생활의 희망을 찾았습니다. 평범한 것이 가장 어려운일인 것처럼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겐 일상생활을 하는것이 인생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상사와 업무협의 중 갑자기 찾아오는 속 불편함에 갖은 핑계를 대벼 화장실로 달려가고 나면 오늘도 하늘이 노랗습니다. 이런 일상생활의 희망이 보입니다. 바로 단쇄지방산입니다. 오늘은 그 희망의 불씨를 살릴 단쇄지방산에 대해 알라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쇄지방산(Short Chain fatty Acids, SCFAs)은 장내미생물의 주요 대사산물로 단소수가 6개이하인 지방산을 의미합니다. 단쇄지방산은 소장에서 소화되지 않고 탄수화물을 대사하는 과정 중에 생성됩니다. 장내미생물은 인간의 소화효소로는 소화가 힘든 식이섬유를 발효시켜 .. 2024. 3. 9.
[화장실 Restroom2] 장누수증후군 고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화장실 몇 번 갔니? "장누수증후군을 고치면 일상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장에서 유익균의 역할로 살아서 도움을 준다는 비피더스균이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군이 되어 도움이 될까요? 일상생활 도중 갑자기 찾아오는 속 불편함에 화장실을 찾아 종종거리는 발걸음에 오늘도 하늘이 또 노랗습니다. 일반의약품에서 일정부분 도움을 받을 수는 있어도 치료가 어려운것은 정말로 원인을 알고 그에 대한 처방이 필요할 것입니다. 장누수증후군이란 ? 장누수증후군이라고 들어 보셨는지요? 장누수증후군은 장벽에 생긴 염증이 혈관계를 따라 독소가 퍼지는 증상으로, 피부에 충분한 영양소가 공급되는 것을 막고 면역 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을 말합니다. 말 그데로 장 세균(유익균, 유해균)이 장에서 누수가 되어 온 몸에 퍼져 염증을.. 2024. 3. 8.
[화장실 Restroom] 너 하루에 화장실 몇번가니?, 대변으로 인한 화장실을 자주가는 원인 그리고 대안 너 화장실 몇 번 가니? 평범한 사람들은 이해 못하는 것이 있다. 일상생활에 커다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화장실을 자주가는 문제이다. 작은 놈이 아닌 큰 놈이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이 얘기가 다소 더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일상생활을 누리고 싶은 사람에겐 간절함 그 자체이다. "너는 하루에 화장실 몇번 가니?" "큰 일보러 갑니다" "저는 하루에 보통 7~10번 정도는 가는거 같아요~!" 이렇게 편하게 얘기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곳이 얼마나 될까?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맘 먹고, 날짜 잡아 종합병원에 예약을 하고 검사를 받아야 하는 문제가 있다. 원인 별 분류 대변으로 인한 화장실을 자주 가는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다. 1. 과민성 대장증후군 •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경우 여러가지 원인과 증상이 있지만 .. 2024. 3. 5.
코엔자임(Coenzyme)을 먹어야하는 이유 유비퀴논(Ubiquinone) VS 유비퀴놀(Ubiquinol)차이점 코엔자임( Coenzyme ) VS 코엔자임Q10 많은 분들이 코엔자임은 체내 효소의 역할을 돕는 역할로 혈압감소효과가 있는 것으로만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엔자임과 코엔자임 Q10이 있는데 차이점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을것입니다. 결론부타 말씀드리면 코엔자임과 코엔자임Q10은 동일한것을 가르키는 용어라는 것입니다. 코엔자임Q10는 살아있느 모든 포유류에게 필수적인 영양소이며, 세포 내 미토코르리아에서 에너지(ATP)를 생성하는데 핵심기능을 한다는 것입니다. 코엔자임( Coenzyme )의 분류 이 영양소 코엔자임은 산화형(유비퀴논 Ubiquinone )과 환원형(유비퀴놀 Ubiquinol )으로 두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코엔자임Q10는 10~20대까지 합성능력이 뛰어나고 30대부터는 우리몸에서 합.. 2024. 2. 25.
[비피더스균]유산균 그리고 비피더스균을 늘리는방법 주의사항(lactic acid bacteria) 유산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산균의 존재를 처음 발견한 사람이 프랑스의 생화학자 파스퇴르(Pasteu)인데요 파스퇴르는 1865년 포도즙이 포도주로 변하는 과정이 모두 미생물에 의한 발효과정이며, 포도주를 만드는데 효모가 작용하고, 식초의 경우 유산균이 작용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처럼 유산균은 젖산균이라고 불리는 락토산균(lactic acid bacteria)은 물질대사에 의해 탄수화물을 젖산으로 분해시키는 세균의 총칭이구요 유산균는 요구르트, 유산균음료, 김치 등 우리 몸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 미생물(발효를 일으키는 주요세균)로, 특히 장 건강에 영향을 미칩니다. 유산균의 종류는 수천가지에 이르며 이들 각각이 조금씩 다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유산균들 1. 락토바실러스.. 2024. 2. 16.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원인 치료방법제시 과민성 대장 증후군 [irritable bowel syndrome] 의학적으로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대장 근육의 과민해진 수축운동으로 인한 기능장애로 발생하는 증상의 총칭으로 개념화 하였지만 그 증상은 다양하고 일상생활이 안될정도의 불편함은 물론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당사자가 느끼는 감정은 복잡합니다. 이처럼 배변장애의 증상은 명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이 과민성 대장 증상 유발 원인으로 정신적 스트레스로 꼽을 정도로 의약발달로 따른 원인치료는 요원한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증상을 알고 좀 더 접근방법을 달리한다면 일상생활의 행복을 찾지 않을까요. 과민성대장증후군 원인 앞서 언급한 것처럼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으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가장 큰 원인으로, 그 다음은 위장관의 운동의 변화, 비정.. 2024. 2. 13.
[장 건강] 잘 먹고 잘사(싸)는법 2 장세균 과민성대장증후군 잘먹고 잘사는법2 지난 회(음식물 섭취와 소화과정, 잘 먹고 잘 싸는법)에는 우리 몸의 음식물 섭취로 인한 소화과정을 알아보았습니다. [장 건강]음식물 섭취와 소화 잘먹고 잘사(싸)는방법 1 잘 먹고~ 잘사는 길 우리의 건강중에 가장 주요한 것은 무엇일까? 단순정리하면 "잘 먹고 잘 배출 하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유해물질을 잘 분해해서 흡수하고 배출되기까 bugaf.com 이러한 과정을 알아보는 것은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장의 문제로 일상생활이 불편한 정도로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들어다 보고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장내세균 및 중요성 장 속에는 좋은 세균(유익균), 나쁜세균(유해균), 그리고 중간균이 있습니다. 장속의 세균 분포도(Balance)에 따라 우.. 2024. 2. 5.
[장 건강]음식물 섭취와 소화 잘먹고 잘사(싸)는방법 1 잘 먹고~ 잘사는 길 우리의 건강중에 가장 주요한 것은 무엇일까? 단순정리하면 "잘 먹고 잘 배출 하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유해물질을 잘 분해해서 흡수하고 배출되기까지의 장속 운동에 대해서, 그리고 장 내부의 세균에 대해 관리를 하고 있는가에 대해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식물 섭취 그리고 소화과정 음식물을 섭취하여 몸에 필요한 열과 에너지를 흡수하고 음식물의 영양소는 우리몸의 조직을 구성하고 각 몸의 기능을 조절하는 기능을 담당함으로써 건강을 유지하게 됩니다. 입에서 섭취된 음식물을 소화효소인 침에 의해 소화를 촉진시켜 위, 소장(십이지장, 제주장, 회장) , 대장을 통해 배설물을 몸에서 배출하게 됩니다. ● 십이지장 : 췌장에서 소화효소를 받아 간에 담즙을 공급받아 지방을.. 2024.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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